통영 / Tongyeong


늦잠덕분에 느지막히 통영엘. 홍상수 감독의 하하하가 무지막지하게 떠오르던 순간들.


세병관부터 여행스타트






후에 기념관(?)에서 기와의 한 종류임을 확인


이렇게라도 셀카를…



여기부턴 충렬사







응앙응앙 울던 백석 시인의 시


대문이 별로라는 걸까 대문이 별도라는 걸까


해저터널


충무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