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 Tongyeong
posted on 2012.04.07
늦잠덕분에 느지막히 통영엘. 홍상수 감독의 하하하가 무지막지하게 떠오르던 순간들.
세병관부터 여행스타트
후에 기념관(?)에서 기와의 한 종류임을 확인
이렇게라도 셀카를…
여기부턴 충렬사
응앙응앙 울던 백석 시인의 시
대문이 별로라는 걸까 대문이 별도라는 걸까
해저터널
충무교
늦잠덕분에 느지막히 통영엘. 홍상수 감독의 하하하가 무지막지하게 떠오르던 순간들.
세병관부터 여행스타트
후에 기념관(?)에서 기와의 한 종류임을 확인
이렇게라도 셀카를…
여기부턴 충렬사
응앙응앙 울던 백석 시인의 시
대문이 별로라는 걸까 대문이 별도라는 걸까
해저터널
충무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