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호 좌회전 / Left Turn at Your Own Risk
posted on 2023.04.23
2009 / Seunghyuk Ahn
★ 3.4
인생 참..
내가 너무 계란같이 느껴져 단단한 세상 앞에 한없이 초라해지고 무력해지는 순간을 시각화 하라는 숙제에 걸맞는 작품이었다.
고단함이 스크린을 뚫고 전달되어온다.
인생 참..
내가 너무 계란같이 느껴져 단단한 세상 앞에 한없이 초라해지고 무력해지는 순간을 시각화 하라는 숙제에 걸맞는 작품이었다.
고단함이 스크린을 뚫고 전달되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