닻 / Anchor posted on 2023.04.23 2021 / Chae-jung Kim ★ 3.0 정적인 작화가 내 스타일은 아니었기에 7분이란 시간이 길게 느껴졌다. 게다가 사람들이 부유해버리는 시각화가 크게 와닿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