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의 집 / The House of Loss posted on 2022.12.06 2022 / Jinkyu JEON ★ 3.3 시간에 묻혀버린 채 살아가게 되는 것. 자의가 아닌 타의에서 오는 괴로움에 대하여. 2022 SIGGRAPH Asia Electornic Theater 에서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