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posted on 2020.02.28
★ 3.8
VFX, 조명, 그래픽디자인 등 비주얼적으로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영화였다.
여러 단상에 빠지게 만드는 신기한 경험이었다. 신데렐라 스토리로 치부할 수도 있지만.
싱가폴과 말레이시아를 넘나드는 여행을 하고 온 기분이다. 게다가, 양자경까지 실컷 볼 수 있어 좋았다.
VFX, 조명, 그래픽디자인 등 비주얼적으로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영화였다.
여러 단상에 빠지게 만드는 신기한 경험이었다. 신데렐라 스토리로 치부할 수도 있지만.
싱가폴과 말레이시아를 넘나드는 여행을 하고 온 기분이다. 게다가, 양자경까지 실컷 볼 수 있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