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의 도착 posted on 2018.11.07 ★ 3 하나의 샷, 하나의 신, 하나의 영화. 그 때의 충격은 지금의 무엇과 비교할만 하려나? 1분도 되지 않는 영화를 보고 이 곳에 글을 쓰기엔 부끄럽지만, 어찌되었건 영화는 영화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