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셰프
posted on 2016.07.20
★ 3.4
이런 영화를 생각한 건 아니었는데, 이런 영화였구나. 영화를 보기 전과 보고난 후 달라진게 있다면 점심을 먹고봤는데도 바삭한 샌드위치가 먹고싶더라.
갑자기 그만둬도 이렇게 잘 먹고 잘 사는건 그 뒤에 항상 갖춰놓았던 실력덕분이리라.
결국 잘난놈은 어떻게든 계속 잘나는구나. 쳇! 안 잘나고 살아가기 이렇게 어려운 세상인가!
이런 영화를 생각한 건 아니었는데, 이런 영화였구나. 영화를 보기 전과 보고난 후 달라진게 있다면 점심을 먹고봤는데도 바삭한 샌드위치가 먹고싶더라.
갑자기 그만둬도 이렇게 잘 먹고 잘 사는건 그 뒤에 항상 갖춰놓았던 실력덕분이리라.
결국 잘난놈은 어떻게든 계속 잘나는구나. 쳇! 안 잘나고 살아가기 이렇게 어려운 세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