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쉬 걸 posted on 2016.04.13 ★ 3.5 좋은 연기지만, 즐겁지 않았다. 많이 끊어봐야만 했다. 코펜하겐에서 옛 모습을 가진 곳을 찍으려다보니 어쩔 수 없었겠지만, 너무 현대적이었다. 더 가슴아픈 이야기를 기대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