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외전
posted on 2016.02.08
★ 2.7
구성도 얼기설기 인물은 평면에 놓여있고 법정에선 학급회의를 하고있고 그 흔한 감정선도, 개연성도 찾아볼 수 없다.
시놉시스와 캐스팅을 보고 무척 기대했던 것이 사실이다. 시사 이후 좋지 않은 소리들이 들려와 불안불안 했는데 역시나.
황정민과 강동원은 다음 작품 선택에 꽤나 고심해야겠다.
구성도 얼기설기 인물은 평면에 놓여있고 법정에선 학급회의를 하고있고 그 흔한 감정선도, 개연성도 찾아볼 수 없다.
시놉시스와 캐스팅을 보고 무척 기대했던 것이 사실이다. 시사 이후 좋지 않은 소리들이 들려와 불안불안 했는데 역시나.
황정민과 강동원은 다음 작품 선택에 꽤나 고심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