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의 라스트 댄서
posted on 2015.08.20
★ 3.4
겁이 나서 하지 못할 선택들을 척척 해내는 그가 부럽다.
가끔씩 톡톡튀는 신파들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끄럽게 이어가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이전에 부다페스트에서 보던 발레들이 떠오른다. 그 때 그 지젤의 중국인 무용수도, 어쩌면. 아무리 시대가 바뀌었다한들.
겁이 나서 하지 못할 선택들을 척척 해내는 그가 부럽다.
가끔씩 톡톡튀는 신파들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끄럽게 이어가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이전에 부다페스트에서 보던 발레들이 떠오른다. 그 때 그 지젤의 중국인 무용수도, 어쩌면. 아무리 시대가 바뀌었다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