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posted on 2014.12.24 ★ 3.3 내가 채워 넣고 싶은 걸로 채워 놓았지만 그 진위여부는 사실 불투명하기에 아무도 믿을 수가 없고 아무 것도 느꼈다 할 수 없다. 그래서 다 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