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행제로

★ 3.5

그 진실과 사실 관계가 어떻게 되었건 구천을 떠도는 ‘말’ 에 우리가 존재했고 존재한다 말한다.

유쾌한 편집과 음악에 잠시나마 즐거웠다. 다들 알아서 잘 먹고 잘 산드라, 바람의 정우가 나와서 그런지 맥락이 더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