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 2
posted on 2014.08.17
★ 3.4
객관적인 우열을 가릴 순 없겠지만 나에겐 확실히 대부2 가 더 머리가 지끈했으며 즐거웠다. 마이클의 말처럼, 나 역시 캐릭터 속으로 들어가서 앉아있어야 이해가 될 것만 같았달까나.
우리 모두 처음이 있었던가 보다. 모두의 처음을 나열해놓고 비교해가는 맛이 꽤나 달콤하게 씁쓸하다.
객관적인 우열을 가릴 순 없겠지만 나에겐 확실히 대부2 가 더 머리가 지끈했으며 즐거웠다. 마이클의 말처럼, 나 역시 캐릭터 속으로 들어가서 앉아있어야 이해가 될 것만 같았달까나.
우리 모두 처음이 있었던가 보다. 모두의 처음을 나열해놓고 비교해가는 맛이 꽤나 달콤하게 씁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