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 투 리멤버
posted on 2014.07.29
★ 3.2
당한 느낌이다. 지금껏 헐리웃의 첨밀밀이나 유리의 성 느낌이겠거니 생각해왔는데 하이틴 러브스토리라니!
아주 시시콜콜한데 신파까지 더해져 더할나위 없이 나락으로 떨어지지만 only hope 과 잘생긴 남자주인공이 영화를 끝까지 볼 수 있게 지탱해줬다.
당한 느낌이다. 지금껏 헐리웃의 첨밀밀이나 유리의 성 느낌이겠거니 생각해왔는데 하이틴 러브스토리라니!
아주 시시콜콜한데 신파까지 더해져 더할나위 없이 나락으로 떨어지지만 only hope 과 잘생긴 남자주인공이 영화를 끝까지 볼 수 있게 지탱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