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르윈 posted on 2014.03.30 ★ 3.5 벗어날 수 없는 굴레가 끝없이 잡아당길 때 내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것. 과연 이 일이 내가 좋아서 붙들린걸까, 나를 괴롭히려 붙잡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