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파이브
posted on 2014.03.10
★ 3.4
가치를 가지고 등식을 만든 뒤 좌변과 우변을 이항도 하고 치환도 하면서 끊임없이 답을 찾아 나간다. 사실 x 값은 허수인데 말이다.
사실 식을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잘 고려치않고 무조건 가져다 쓴 조건이 있는데 그 ‘인정’ 이라는 조건이 이 영화의 최후의 결과이자, 최악의 선택이 되었다.
좀 더 날카롭게, 폐부를 가로질렀으면 좋았을 것을. 정말 섬뜩했을텐데.
가치를 가지고 등식을 만든 뒤 좌변과 우변을 이항도 하고 치환도 하면서 끊임없이 답을 찾아 나간다. 사실 x 값은 허수인데 말이다.
사실 식을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잘 고려치않고 무조건 가져다 쓴 조건이 있는데 그 ‘인정’ 이라는 조건이 이 영화의 최후의 결과이자, 최악의 선택이 되었다.
좀 더 날카롭게, 폐부를 가로질렀으면 좋았을 것을. 정말 섬뜩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