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posted on 2014.02.25
★ 2.9
이 영화로 무언가를 얻을 수 있는 사람은 김민준으로밖에 안 보인다.
박중훈이 영화판에 산지 얼마인데 고작 만들어낸 영화가 이거냐 생각하면 마음이 좀 아프지만 그가 영화판을 연기자로 살아왔지 감독으로 살아온게 아니니까. 에잇, 그래도 잘 좀 만들지.
괴물이 되진 말자는 이야기를 이렇게 촌티나게 말할 수 있다니. 일차원적인 배열의 연속이라, 딱히 끄집어 내고 싶은 것조차 없다.
이 영화로 무언가를 얻을 수 있는 사람은 김민준으로밖에 안 보인다.
박중훈이 영화판에 산지 얼마인데 고작 만들어낸 영화가 이거냐 생각하면 마음이 좀 아프지만 그가 영화판을 연기자로 살아왔지 감독으로 살아온게 아니니까. 에잇, 그래도 잘 좀 만들지.
괴물이 되진 말자는 이야기를 이렇게 촌티나게 말할 수 있다니. 일차원적인 배열의 연속이라, 딱히 끄집어 내고 싶은 것조차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