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닥파닥

★ 3.4

이 생선왕국을 보고 있자니 앞으로 그 좋아하는 회는 어떻게 먹나 싶다. 물론 앞으로도 잘 먹을거지만서도.

중간중간 기법들은 3d 모델에 쉐이더를 카툰을 쓴건지 아님 수작업한건지 궁금하다.

여튼, 그건 그렇고 조금 디테일한 부분을 보자면 그 마지막 칼날 하나를 갖기 위해 우리는 무던히도 사람을 만나고, 생각하고, 발전하는 것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