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자
posted on 2014.02.16
★ 2
상상했지만 상상 이상의 별로였다.
초능력자로 대변되는 무소불위의 사회 권력과의 싸움이라 보면 되겠는데 나 하나 눈감으면 되느냐 보이는 나라도 싸워야하는가의 대한 질문이다.
글쎄, 절대선이 없이 개인의 선택을 존중하고싶다. 개인이 살다 죽는 삶인데, 내가 이래라 저래라 할 필요 없잖아!
상상했지만 상상 이상의 별로였다.
초능력자로 대변되는 무소불위의 사회 권력과의 싸움이라 보면 되겠는데 나 하나 눈감으면 되느냐 보이는 나라도 싸워야하는가의 대한 질문이다.
글쎄, 절대선이 없이 개인의 선택을 존중하고싶다. 개인이 살다 죽는 삶인데, 내가 이래라 저래라 할 필요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