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말순씨
posted on 2014.01.07
★ 3.8
어릴적부터 사랑을 듬뿍 받으며 살아온 친구를 보는 느낌이다. 모든 캐릭터에 대한 영화의 사랑이 듬뿍 느껴진다.
모든 것이 나때문에 이렇게 된건 아닐까 자책할 때 그렇지 않은 걸 알면서도, 혹시라도 조금은 나때문일 수도 있잖아 라 생각하며 무너질 수 있단다. 영화처럼 3학년이 되야한다. 가슴이 먹먹해져도 꾹참고 버텨내는게 모두를 위한 것이라 해주네.
어릴적부터 사랑을 듬뿍 받으며 살아온 친구를 보는 느낌이다. 모든 캐릭터에 대한 영화의 사랑이 듬뿍 느껴진다.
모든 것이 나때문에 이렇게 된건 아닐까 자책할 때 그렇지 않은 걸 알면서도, 혹시라도 조금은 나때문일 수도 있잖아 라 생각하며 무너질 수 있단다. 영화처럼 3학년이 되야한다. 가슴이 먹먹해져도 꾹참고 버텨내는게 모두를 위한 것이라 해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