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잡
posted on 2013.12.16
★ 3.4
남의 나라를 영화에다 이렇게 막 갖다 써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타임킬링용 영화로는 통쾌하게 잘 봤다.
우와! 기발하지도, 음악이 좋지도, 모든게 다 그럭저럭 기억이 날듯말듯한 무난한 것들이지만 마크 월버그의 알통은 어휴 꽤 기억에 오래 남을 거 같다(ㅋㅋ)
분명 작가는, 베니스에 놀러갔던 적이 있고 베니스의 똥물을 보며 상상을 시작했던 것이 분명하다.
남의 나라를 영화에다 이렇게 막 갖다 써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타임킬링용 영화로는 통쾌하게 잘 봤다.
우와! 기발하지도, 음악이 좋지도, 모든게 다 그럭저럭 기억이 날듯말듯한 무난한 것들이지만 마크 월버그의 알통은 어휴 꽤 기억에 오래 남을 거 같다(ㅋㅋ)
분명 작가는, 베니스에 놀러갔던 적이 있고 베니스의 똥물을 보며 상상을 시작했던 것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