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레논 비긴즈-노웨어보이

★ 3.4

존 레논도, 소년이었다.

마치 연려실기술 비틀즈편을 보는 것 같았다. 이번달 중순에 리버풀에 갈 예정인데, 생각보다 기대가 반으로 줄었으나 감동은 두배가 되겠지?

누구에게나 동경의 대상은 있었기 마련인데, 결국은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처신하는가에 따라 내 미래를 선택하게 됨을 다시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