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맨
posted on 2013.11.23
★ 3.3
글쎄, 어느 지점에서..
다른건 다 그냥 넘어가주어도, 형제애에 대한 일정 부분은 동의한다. 정말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그 순간적인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 뭐 알 사람은 알아서 알겠지!
글쎄, 어느 지점에서..
다른건 다 그냥 넘어가주어도, 형제애에 대한 일정 부분은 동의한다. 정말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그 순간적인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 뭐 알 사람은 알아서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