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지구

★ 3.3

홍콩에서 란콰이퐁의 야경을 보며 보니, 더욱더 몰입이 짱짱맨.

오글거리고 푸하하거려도 두 주인공의 착함 앞에 무릎 꿇었다.

매몰차게 집안이 엉망이 되도 다시 청소하는 오천련의 캐릭터는 어우.. 나라면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더 엉망으로 만들고 뛰쳐나왔겠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