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워치
posted on 2013.11.14
★ 3.3
이완맥그리거는 역시 젊지도 늙지도 않은 삼십의 중반이 멋지구나. 시덥잖은 반전이자만 그래도 흠칫 놀랐다. 스릴러를 오랜만에 봐서 그런걸까.
이유도 대가도 없는 살인이지만 포커스가 다른데 맞춰져 있어 그럴까 까고싶지도, 이유를 묻고싶지도 않다.
이완맥그리거는 역시 젊지도 늙지도 않은 삼십의 중반이 멋지구나. 시덥잖은 반전이자만 그래도 흠칫 놀랐다. 스릴러를 오랜만에 봐서 그런걸까.
이유도 대가도 없는 살인이지만 포커스가 다른데 맞춰져 있어 그럴까 까고싶지도, 이유를 묻고싶지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