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마와 루이스
posted on 2013.10.27
★ 3.4
바로 전에 본 영화가 박봉곤 가출사건이라 묘하다.
겉잡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여전히 미지수다.
느리더라도, 천천히 조금씩 정리정돈을 해가야하는걸까 이 공간을 버리고 깨끗한 새로운 공간을 찾아버리면 되는걸까.
바로 전에 본 영화가 박봉곤 가출사건이라 묘하다.
겉잡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여전히 미지수다.
느리더라도, 천천히 조금씩 정리정돈을 해가야하는걸까 이 공간을 버리고 깨끗한 새로운 공간을 찾아버리면 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