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리아
posted on 2013.10.05
★ 3.3
너무나도 여실히 드러나는 작위적인 설정과 전개가 눈살을 찌푸리게 하진 않고, 그저 아 소리가 나오게한다.
글쎄 내가 감독이 의도한대로 흘러가준건지는 모르겠지만 부녀간이라는 수식어만 덧으로 존재할뿐 결국은 다 같은 사랑으로 보이던데.
너무나도 여실히 드러나는 작위적인 설정과 전개가 눈살을 찌푸리게 하진 않고, 그저 아 소리가 나오게한다.
글쎄 내가 감독이 의도한대로 흘러가준건지는 모르겠지만 부녀간이라는 수식어만 덧으로 존재할뿐 결국은 다 같은 사랑으로 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