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
posted on 2013.09.16
★ 3.3
에게 이게 뭐야. 동화도 아니고. 대단한 이야기를 바람만 잡아놓고 서툴게 말해주는 느낌이랄까. 괜시리 영화 소셜네트워크의 위대함을 느끼게 된다.
지금도 여전히 혁명은 일어나고 있고, 나 역시 태풍의 눈에 서보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 내일 출근 안해야되?
에게 이게 뭐야. 동화도 아니고. 대단한 이야기를 바람만 잡아놓고 서툴게 말해주는 느낌이랄까. 괜시리 영화 소셜네트워크의 위대함을 느끼게 된다.
지금도 여전히 혁명은 일어나고 있고, 나 역시 태풍의 눈에 서보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 내일 출근 안해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