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

★ 3.3

에게 이게 뭐야. 동화도 아니고. 대단한 이야기를 바람만 잡아놓고 서툴게 말해주는 느낌이랄까. 괜시리 영화 소셜네트워크의 위대함을 느끼게 된다.

지금도 여전히 혁명은 일어나고 있고, 나 역시 태풍의 눈에 서보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 내일 출근 안해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