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궁 : 제왕의 첩 posted on 2013.08.26 ★ 2.9 푸하하 이래서 사람들이 극장으로 달려갔었구나. 본인의 목표의식은 딱 하나로 뚜렷하다던 송새벽의 대사가 이보다 더 잘 어울릴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