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posted on 2013.08.25
★ 3.5
우와. 라는 감탄밖에 나오지 않는다. 누군가는 첫 시작을, 이렇게 알뜰하고도 멋지게 시작했건만.
저예산으로 끝장나는 액션을 만들기 위한 류승완 감독의 살림에 감탄했다. 카메라 구도며, 편집, 어쩜 이렇게 알뜰했을까.
외유내강이라는 좋은 파트너가 여전히 건재한 것이 부러우면서도 존경스럽다.
우와. 라는 감탄밖에 나오지 않는다. 누군가는 첫 시작을, 이렇게 알뜰하고도 멋지게 시작했건만.
저예산으로 끝장나는 액션을 만들기 위한 류승완 감독의 살림에 감탄했다. 카메라 구도며, 편집, 어쩜 이렇게 알뜰했을까.
외유내강이라는 좋은 파트너가 여전히 건재한 것이 부러우면서도 존경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