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 3.7

껍데기만 있을 뿐 모든 것이 실속이 없는 채 어설프다. 다함께 시원하고 울고 웃는다.

눈을 감고 상상해본다. 타히티에서, 푸른 바다와, 고운 모래와, 커다란 파라솔과, 나의 넘버원 쪼리와, 시원한 레몬에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