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 홍련
posted on 2013.04.13
★ 4
도저히 혼자서는 호러물을 볼 자신이 없는데 환한 비행기에서 승객들의 도움을 받아 용기를 냈다. 에고…
너무나도 상상가능한 이야기지만 당시엔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킨 미술과, 음악에 취해.
이병우 음악감독의 그 뭐랄까 날 것의 아기자기함이 묻어나지만 그래도 여전히 난 연애의 목적의 이병우 음악감독이 더 멋졍
도저히 혼자서는 호러물을 볼 자신이 없는데 환한 비행기에서 승객들의 도움을 받아 용기를 냈다. 에고…
너무나도 상상가능한 이야기지만 당시엔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킨 미술과, 음악에 취해.
이병우 음악감독의 그 뭐랄까 날 것의 아기자기함이 묻어나지만 그래도 여전히 난 연애의 목적의 이병우 음악감독이 더 멋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