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계곡의 나우시카 posted on 2013.04.07 ★ 3 혜안을 갖는다는 것이 얼마나 피곤한 일인가. 어쨌든간, 환경을 아끼며 좀 살아야겠구나. 그나저나 벌레가 징그럽게 나오지 않아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