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인저 댄 픽션
posted on 2013.04.02
★ 3.2
짜요가 추천해준 지 몇 년 만에 드디어 보게되었다.
굉장히 흥미로운 소재였다. 소재를 좀 더 자극적으로 흘려보낼 수도 있었는데 아주 삼삼하고도 밋밋하게 잘 표현했다고 생각한다.
등장인물 모두를 타산지석으로 삼을 수 있을 것 같다. 등장인물 모두가 교훈적이었던 영화가 몇개나 되던가ㅎㅎ
컴퓨터 그래픽이 너무 좋다! 어쩜 이렇게 공감각이 뛰어났을까나
짜요가 추천해준 지 몇 년 만에 드디어 보게되었다.
굉장히 흥미로운 소재였다. 소재를 좀 더 자극적으로 흘려보낼 수도 있었는데 아주 삼삼하고도 밋밋하게 잘 표현했다고 생각한다.
등장인물 모두를 타산지석으로 삼을 수 있을 것 같다. 등장인물 모두가 교훈적이었던 영화가 몇개나 되던가ㅎㅎ
컴퓨터 그래픽이 너무 좋다! 어쩜 이렇게 공감각이 뛰어났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