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임파서블
posted on 2013.01.13
★ 3.4
같은 상황에 처해도, 내가 그럴 수 있을까. 나에게 많은 관심의 기회가 주어졌었지만 그렇지 못한 삶을 살아온 것에 대해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시간들이었다.
그나저나.. 이완맥그리거는 안경을 써도, 쓰나미에 휩쓸려도, 피가 팡팡 나도 멋지구나.. 헤헤..
같은 상황에 처해도, 내가 그럴 수 있을까. 나에게 많은 관심의 기회가 주어졌었지만 그렇지 못한 삶을 살아온 것에 대해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시간들이었다.
그나저나.. 이완맥그리거는 안경을 써도, 쓰나미에 휩쓸려도, 피가 팡팡 나도 멋지구나..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