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posted on 2013.01.06
★ 5
관객으로 하여금 단숨에 애정을 갖게하는 공간을 창조해 내는 감성에 감탄했다. 제노바의 집도, 신들의 온천도, 마지막 터널도 결국에는 나로 하여금 떠나기 싫게 만드는 묘한 감동이 신비롭다.
나중에 뚫꽥이도 좋아해주면 좋으련만!
관객으로 하여금 단숨에 애정을 갖게하는 공간을 창조해 내는 감성에 감탄했다. 제노바의 집도, 신들의 온천도, 마지막 터널도 결국에는 나로 하여금 떠나기 싫게 만드는 묘한 감동이 신비롭다.
나중에 뚫꽥이도 좋아해주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