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친친

★ 3.2

아주 소소하고도 소소하디 소소한 영화지만 친니친니의 여운을 남겨갈 수도 없는 영화지만 내가 걸은 홍콩이 영상에서 나온다는 기분을 이루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어쨌든 그건 그렇고, 용기! 이론은 빠삭하게 알겟건만 실천이 안된다… 으엇!ㅜㅜ

끊임없이 사색하다가, 끝끝내 도전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