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토토로 posted on 2012.09.30 ★ 3.4 이렇게 예쁘다니. 미야자키 하야오란! 오래전 토토로 편지지에 곱게 부친 편지는 잘 도착했을런지. 사츠키와 메이의 눈에만 보이듯 나의 눈에만 보이는 것들을 찾아가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