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7프로젝트
posted on 2012.09.29
★ 2.6
본인들의 마음대로 마음 맞는 사람들과, 마음 가는대로 영화를 찍었다.
감동보다는, 보는 내내 불편했다. 내 상황이 불편한건지, 정말 그들이 불편한건지 모르겠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번지르르한 위선만이 존재했지 거기엔 진실한 팀웍은 없었다.
본인들의 마음대로 마음 맞는 사람들과, 마음 가는대로 영화를 찍었다.
감동보다는, 보는 내내 불편했다. 내 상황이 불편한건지, 정말 그들이 불편한건지 모르겠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번지르르한 위선만이 존재했지 거기엔 진실한 팀웍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