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여인
posted on 2012.08.28
★ 3.3
신데렐라와 현실의 적절한 타협이지만 어째 현실이 많이 양보한 듯한 타협이다. 어쨌거나, 금세기 손에 꼽히는 로맨스 영화인데 영화는 영화로 봐야지.
항상 집에서 보기를 원했건만 쉽지가 않았다(ㅋㅋ) 초반만을 계속 반복하다가 드디어 끝을봤다. 그나저나 줄리아 로버츠는 모나리자 스마일에서 피크를 찍었던 것임에 분명한 것 같다!
신데렐라와 현실의 적절한 타협이지만 어째 현실이 많이 양보한 듯한 타협이다. 어쨌거나, 금세기 손에 꼽히는 로맨스 영화인데 영화는 영화로 봐야지.
항상 집에서 보기를 원했건만 쉽지가 않았다(ㅋㅋ) 초반만을 계속 반복하다가 드디어 끝을봤다. 그나저나 줄리아 로버츠는 모나리자 스마일에서 피크를 찍었던 것임에 분명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