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공주 posted on 2012.07.10 ★ 3.5 어머니께 바치는 아들의 영화가 딸의 시선이라는 것이 좋다. 저녁을 박해일과 함께할 수 있어서 기뻤다. 엉엉 p.s. 정말 크레딧에 신대리님 이름이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