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퀸
posted on 2012.06.08
★ 3
정말로 오나라를 좋아한다. 무대보다 다른 곳에서 더 많이 뵙는 것 같은데, 앞으로도 수없이 많이 그럴 수 있었으면 좋겠다.
평생을 함께하기로 하고, 또 같은 곳을 향해 함께 한다면 좋을런지, 지칠런지! 으! 정말 영화속 대사처럼 모르겠다. 여러분은 아시는지.
그나저나, 김미혜씨의 입김이 작용했을 지 궁금하다. 감독 본인의 의지였을지.. 이 뮤지컬과 뗄래야 뗄 수 없는 스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