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메이커
posted on 2012.05.21
★ 3.3
윽! 마지막에 스티븐이 털어놓을 말은 무엇이었을까! 아으 궁금해!
경쾌한 마이클 클레이튼을 본 것만 같다. 무난한 색감과 무난한 장면 사이의 준수한 음악과 꽤좋은 제목이 빛을 바래다. 원제: The Ides of March
윽! 마지막에 스티븐이 털어놓을 말은 무엇이었을까! 아으 궁금해!
경쾌한 마이클 클레이튼을 본 것만 같다. 무난한 색감과 무난한 장면 사이의 준수한 음악과 꽤좋은 제목이 빛을 바래다. 원제: The Ides of M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