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posted on 2012.04.23
★ 3.2
고등학교 미술시간에 영화 포스터를 스텐실로 만드는 과제가 있었다. 그때 막 개봉해서, 친구가 이 영화로 과제를 하던게 생각이 난다.
실로 이 영화를 보기까지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린 것이다.ㅎㅎ
아무 생각 없이 보기 시작해서, 아무 생각 없이 보며 끝낼 수 있어서 좋다. 딱 누가 좋아할 스타일이다. 하하하
고등학교 미술시간에 영화 포스터를 스텐실로 만드는 과제가 있었다. 그때 막 개봉해서, 친구가 이 영화로 과제를 하던게 생각이 난다.
실로 이 영화를 보기까지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린 것이다.ㅎㅎ
아무 생각 없이 보기 시작해서, 아무 생각 없이 보며 끝낼 수 있어서 좋다. 딱 누가 좋아할 스타일이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