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
posted on 2012.04.04
★ 3.3
영화 자체는 절대 졸리지 않은데 내가 너무 졸려왔어서… 며칠동안 나눠 본건지 모르겠다.
누군가가 말한 것처럼, 동경만으로 끝내지 않고 끝없이 정진해야겠다.
카메라에 담긴 빛과, 음악과, 소소한 현실들이 아름답다.
영화 자체는 절대 졸리지 않은데 내가 너무 졸려왔어서… 며칠동안 나눠 본건지 모르겠다.
누군가가 말한 것처럼, 동경만으로 끝내지 않고 끝없이 정진해야겠다.
카메라에 담긴 빛과, 음악과, 소소한 현실들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