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posted on 2012.03.07
★ 3
트렌드 라는 애매모호한 기준으로 좋은 것과 나쁜 것, 옳은 것과 그릇된 것을 나눌 수 있을까? 고집을 부린다고 아티스트고, 고집을 부리지 않는다고 아티스트가 아닌 것은 아니다.
다 같은 artists가 되길 바란다.
p.s. 쟁쟁한 배우들을 제치고 남우주연상을 탔을만 하구나! 그의 장난기가득한 미소가 머릿 속을 떠나지 않는다. 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춤까지 춰주시고! 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