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인스포팅
posted on 2012.02.06
★ 3.5
여름의 거제에서 반을 보고, 겨울의 거제에서 반을 보게되었다. 하하하.
마크 렌튼이 결국 그렇게 살 수 있을까?
우리를 이렇게 만든 것은 누구인가. 정녕 사회의 잘못인걸까. 주체는 우리였을텐데!
대니 보일의 스타일리쉬함과 창의력에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귀욤귀욤 이완 맥그리거에게도 박수X2를 보낸다.
여름의 거제에서 반을 보고, 겨울의 거제에서 반을 보게되었다. 하하하.
마크 렌튼이 결국 그렇게 살 수 있을까?
우리를 이렇게 만든 것은 누구인가. 정녕 사회의 잘못인걸까. 주체는 우리였을텐데!
대니 보일의 스타일리쉬함과 창의력에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귀욤귀욤 이완 맥그리거에게도 박수X2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