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리스식 웨딩
posted on 2011.09.12
★ 3.3
그렇게 “왕” 재밌지는 않구만.
처음 프로덕션 로고가 나올때가 가장 흥미로웠다. 기타? 우쿨렐레? 가 디리리리릴리 울리면서 로고가 흔들리던 하하하
그리스사람과 외국 사람을 구분하려던 생각은 없었는데 이젠 그리스사람을 확실히 구분할 수 있을 것 같다ㅎㅎ
아무리 부대끼고, 창피하고, 쑥스럽더라도 나도 그들의 일부이고 그것에 감사해야한다.(친척들!)
여튼, 드디어봤다ㅡ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