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랑루즈

★ 3.7

까만 이완 맥그리거도 역시 잘생겼지 헤헤

수많은 명곡을 가리지 않고 차용한 이 아름다운 뮤지컬이여!

자유와 사랑, 보헤미안을 위한 그곳은 지금도 없어지지 않고 우리 마음속 어딘가에 숨어있다.

그 누구도 죽기 전까지는 맘껏 누리다 가야할 만인의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