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왕별희 posted on 2011.06.04 ★ 4 중학생인 나에게, 패왕별희의 포스터는 빛과같은 충격이었다. 역사에 사랑이 얽히고, 사랑에 역사가 얽히면 둘다 피보는건 매한가지! Farewell Love!